화장품 원료 강자, M사 LinkMeOut을 선택한 이유

K-뷰티의 글로벌 약진 뒤에는 잘 보이지 않는 한 축이 있습니다. 바로 '원료'입니다. 어떤 원료를 어떤 기술로 다루느냐가 화장품의 성능과 안전성, 그리고 차별성을 결정짓습니다. 오늘 만난 곳은 화장품 원료의 제조와 도매를 동시에 다루는 M사. 기술과 시장을 함께 읽어내야 하는 하는 영업/마케팅팀에서 '팀의 다음 단계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인재'를 찾고 있었습니다. 단순한 충원이 아니라 팀의 5년을 결정짓는 한 사람을 들이는 일이었습니다.

이력서에 드러나지 않는 결을 포착해야 하는 — 채용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혔을 그 벽 앞에서, M사가 선택한 파트너는 '링크미아웃 (LinkMeOut)'이었습니다. 그 여정을 짧은 인터뷰로 정리했습니다.


3줄 요약

항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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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는 화장품 원료 제조·도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기술 이해도와 시장 감각이 동시에 필요한 영업 / 마케팅팀이 사업 성장의 핵심 동력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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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장래 주축이 될 인원” 채용은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게 아니라 팀의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직접 채용과 기존 채널만으로는 적합도 높은 후보의 사전 선별이 가장 큰 벽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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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MeOut과의 사전 논의로 원하는 인재상을 '지원자에게 가닿는 언어'로 다듬었고, 채용 속도가 올라가면서 전략적 인력 배치 타이밍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A. 인재 영입 배경

Q. 기업 소개와 이번에 채용한 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M사는 화장품 원료의 제조 및 도매업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채용은 영업 / 마케팅팀에서 진행했어요. 원료의 기술적 특성을 깊이 이해하면서, 그 가치를 시장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는 인재가 모이는 팀입니다. 회사의 성장축이라 할 수 있는 곳이죠.


Q. 당시 어떤 포지션이 가장 시급했고, 왜 중요한 채용이었나요?

“팀의 장래 주축이 될 인원” 채용이었습니다. 단순히 한 자리를 채우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팀의 중심에 설 사람을 찾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Q. 직접 채용이나 기존 채널만으로는 어떤 점이 어려웠나요?

가장 큰 어려움은 “적합도 높은 지원자를 사전에 선별하는 것”이었습니다. 채용 사이트나 일반적인 모집공고만으로는 — 우리 팀의 결에 정말 맞는 사람인지, 면접 전 단계에서 확신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면접 단계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고, 정작 합격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낮아지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B. LinkMeOut을 선택한 이유

LinkMeOut 팀은 후보자 추천이 아니라, '원하는 인재의 정의'부터 함께 시작했습니다.


Q. 여러 옵션 중 LinkMeOut과 논의를 시작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요?

LinkMeOut 팀은 후보자 추천이 아니라, '원하는 인재의 정의'부터 함께 시작했습니다. 사전 논의를 통해 '원하는 인재'에 대한 적합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LinkMeOut 팀은 처음부터 후보자 리스트를 들고 오지 않았어요. 먼저 우리 팀이 진짜 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함께 정의하는 단계부터 시간을 들여줬습니다. 그 과정 자체가 다른 채널과의 결정적인 차이로 느껴졌죠.


Q. 역할 정의나 성공 기준을 잡는 과정에서 어떤 도움이 있었나요?

원하는 업무 특성과 인재상을 '지원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언어'로 정의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통하는 표현과 시장에서 통하는 표현은 분명히 다르거든요. 그 간극을 메워주는 작업은 채용의 가장 앞단에 해야 하는 일인데, 인하우스만으로는 사각지대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LinkMeOut 팀은 그 사각지대를 함께 정리해줬어요.


Q. 이번 채용에서 특히 어려웠던 조건이나 제약은 무엇이었나요?

이력서에 드러나지 않는 부분 — 지원자의 주관적인 회사 선택 기준이나 취향이 최종 단계에서 가장 큰 변수가 됐습니다. 결국 사람이 사람을 선택하는 일이라, 데이터로만 풀리지 않는 영역이 분명히 있죠. 이 지점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했고, LinkMeOut 팀이 그 역할을 해줬습니다.


C. 가장 만족했던 내용

"회사의 Hidden Requirement를 이해하고, 적합도 높은 후보자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Q. LinkMeOut은 기존 서치펌과 어떤 점이 달랐나요?

추천 인재의 적합도가 높았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이게 가장 큰 차이였어요. 추천된 후보자 한 명 한 명에 대한 신뢰가 높았기 때문에, 검토에 들어가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Q. 소개받은 후보자들의 퀄리티나 내부 목표 기준과의 일치도는요?

비교적 일치율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면접에서 “이 사람은 왜 우리에게 추천되었는가”를 다시 검증해야 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면접 자체의 깊이가 달라지더라고요. 후보자의 역량과 가능성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Q. 커뮤니케이션이나 운영 측면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요?

회사의 니즈에 맞는 적합도 높은 인재를 추천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단순한 후보자 전달이 아니라, 우리 채용의 성공을 자기 일처럼 가져가는 태도가 인상적이었어요. 채용은 결국 양쪽의 의사결정이 만나야 성사되는 일인데, 그 사이에서 부지런히 다리를 놓아주셨습니다.


D. 성과와 변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인력으로”


Q. LinkMeOut과 함께한 뒤 채용 속도와 내부 부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채용 속도가 올라가니, 전략적 인력 배치에 시간을 맞출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채용은 결국 타이밍입니다.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사람이 합류해야 사업 전략이 살아나죠. 채용이 늘어지는 동안에는 팀 전체에 부담이 누적되는데, 그 사이클이 짧아진 게 가장 큰 변화였어요.


Q. 이번 프로젝트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인력으로 팀을 구성한 것입니다. 표면적으로는 한 자리를 채운 것이지만, 본질은 '팀 구성 전략을 계획대로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채용은 사업 계획의 일부이고, 그 계획이 흔들리지 않게 받쳐주는 일이 결국 채용 파트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Q. 단순히 포지션을 채운 것 외에, LinkMeOut이 제공한 추가 가치가 있다면요?

HR 운영 전반에 대한 어드바이스도 함께 받았습니다. 채용 한 건이 아니라, 우리 회사의 인사 운영 그 자체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파트너였어요. 사람을 들이는 일과 사람이 자리잡는 일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그 연결을 함께 봐주는 곳을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E. M사에게 LinkMeOut은

“경영자의 HR 파트너.”

채용 담당자가 아니라 '경영자'의 파트너라는 표현에 M사의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 한 명의 합류가 회사의 방향을 바꾸는 무게를 가질 때, 채용은 더 이상 인사 부서만의 일이 아니라 경영의 문제가 되니까요. LinkMeOut은 M사에게 단순한 채용 채널이 아닌, '사람 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였습니다. 채용은 결국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을 들이는 일 — 그 무게에 어울리는 협업을 앞으로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인터뷰어

Heejeong Jo

Korea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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