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I Research Scientist 채용 성공 사례

글로벌 Top 금융사 AI Research Scientist가, 한국 핀테크사의 채용 오퍼를 수락했습니다. (서칭부터 오퍼까지 2개월)
"미국 AI 엔지니어 중에 한국 회사 오퍼를 수락할 사람이 있을까요?"
채용 의뢰를 받을 때 들었던 말입니다. 저 역시 같은 의문이 있었구요.
찾아보니 있더군요.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한국 핀테크 기업의 의뢰로 AI Research Scientist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타겟은 미국 현지 박사급 AI/ML 인재. 서칭 시작부터 오퍼 수락까지 2개월이 걸렸습니다.
오퍼를 수락한 후보자의 직전 직장은 미국 월가 소재의 유명 글로벌 금융사였습니다. 오퍼를 수락한 후보자는 주요 학회 논문 게재 경험이 다수 있는 경력 7년차 박사급 인재였습니다.
왜 움직였을까요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접촉해보면 미국 AI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이런 니즈를 가진 분이 의외로 좀 있습니다.
"미국이 아닌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이게 핵심 동인이었습니다. 이 니즈가 있는 인재에게 한국은 이미 매력적인 옵션입니다. 인프라, 안전, 음식, 문화 콘텐츠. 거기에 한 가지가 더해지면 결정이 빨라집니다.
실질소득의 상승
미국 Top 테크 기업 연봉에는 절대로 미치지 못합니다. 하지만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할 경우 생활비 격차만으로도 실질 구매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글로벌 AI 인재 영입 관점에서 한국의 연봉 경쟁력은 생각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뉴욕 기준 연봉 $200K → 세금·생활비 제하면 실수령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서울 또는 리모트 근무로 비용을 낮추면 현재보다 연봉을 낮추더라도 실질 소득은 높아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글로벌 AI 인재 채용 성공률을 높이는 결정적 변수 하나
이번 채용에서 고객사가 선택한 조건이 있습니다.
리모트 채용 전략 — Remote 근무 허용
근무지를 한국으로 고정하지 않고 유연하게 풀어줬을 때, 지원 의향을 가진 후보자 풀이 눈에 띄게 넓어졌습니다. 연봉 협상의 폭도 함께 커졌습니다. 미국 AI Research Scientist급 인재를 찾는다면 Remote 옵션은 선택이 아니라 전략입니다.
지금 미국 AI 엔지니어 채용을 고민 중이라면
이런 가정을 먼저 버리시길 권합니다.
"미국 탑 인재는 한국 회사 안 온다"
"연봉으로 절대 못 이긴다"
"글로벌 채용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실제로는 다릅니다. 움직일 이유가 있는 인재는 반드시 있고, 그 이유를 설계하는 것이 AI인재 채용 전략입니다.
AI Research Scientist 채용을 검토 중이시라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실제 진행 과정과 조건 설계 방식을 더 구체적으로 공유드릴 수 있습니다.
hjjo@linkmeout.com | www.linkmeout.com
조희정 LinkMeOut Korea | 한국 & 글로벌 AI · Data · Infra 인재 영입 전문
인터뷰어

HeeJeong Jo
Korea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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